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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수의대생 갑수목장 노루 동물학대 폭로 국민청원까지 당한 그가 돌아왔다

by ○¬Æ◁e★£◁¬ÆÙ¬Û°¬◁Æ£¬Æ○○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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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많은 문제를 일으킨 유튜버 갑수목장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이건 아니지않니. 진짜 뻔뻔한 놈일세. 철판깔고 또 기어 나왔네. 저런 새끼가 충대 동문 선배라니 등 수많은 반응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는 수의대생이며 동물을 좋아하는 유튜버로 유명 했으나 동물학대 및 사기의혹 논란에 휩싸였었죠. 당시 뉴스에도 보도될 만큼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지만 그는 진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절대 고양이에게 좋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굶긴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고양이 밥 챙겨 주느라 수업을 빼 먹기도 하고 보호소에 있는 동물에게 우유를 주기 위해 새벽 3시에도 일어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펩샷 고양이를 유기묘로 둔갑시킨 사실만은 인정했습니다. 논란이후 잠적했던 그가 2021 년 3월 14일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며 복귀했습니다.

자신이 키우는 루미, 노루, 미로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재차 억울함에 호소하며 단 한번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라고 자막을 띄우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의식했는지 좋아요 싫어요 수 비공개와 댓글을 차단한 상태로 보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그의 억울함이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 모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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