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 알아보기

교양이 넘치며 몸매도 근사한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 1992년 대전에서 태어난 곽민선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인스타 등 그녀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 프로필

현재 게임 방송에서 리그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제로 피파 게임을 할 때 주로 티키타카와 침투 플레이를 하는 그녀의 취미는 교양 있게 독서라고 합니다. 

 

2020년 감스트와 합방을진행하며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 이 같은 관심과 별개로 실제 방송에서는 초미녀 판독기가 증명이 되었는데 감스트가 원래 초미녀 앞에서는 말을 잘하지 못한다를 증명시킨 교양미 넘치는 미녀입니다.

 

그녀는 관리 비결에 대해 밝히기 하루의 시작은 무조건 운동이지. 근데 할수록 계속하고 싶어 지는데 큰일이다 라며 자신의 교양미 넘치는 비주얼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했었습니다.  인스타 아이디 주소는 minsniluv입니다.

 

이렇게 관리에도 열심히인 그녀의 매력적인 사진에 한 누리꾼은 간결하게 수술함이라고 물었는데 곽민선 아나운서는 엑스로 당당하게 답변을 달면서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nc 게임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뉴스 앵커를 그만두고 스포티비 게임즈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진행 시 시청자와 소통을 많이 하는 편이며 아나운서 출신답게 멘트나 발음이 너무나 깔끔하죠.

 

그녀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출신으로 피파 여신으로 불리는데 그녀는 한때 뜬금없이 한 남성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메시지를 보면 이 남성은 민선아 미안해 경기 지는데 너 먼저 생각나더라 이에 곽민선 아나운서는 네가 더 힘들겠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내가 미안해. 우리 선수 여서 고맙고. 계속 팬들 생각해서 힘내 줘. 항상 응원해라고 응답하며 응원해라는 문구에는 수원 삼성의 상징인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을 입혀 소속 구단을 암시했습니다.

 

네티즌 수사대들은 이날 수원 삼성이 전북 현대에 패한 것 등을 종합해 곽민선 아나운서의 메시지 상대가 수원 삼성 소속 선수로 추정했지만 누군지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열애설이 불거지자 곽민선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별다른 해명은 내놓지 않습니다. 그녀는 아프리카 tv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하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 아프리카 비제이를 시작하고 열심히 소통하며 받은 별풍선 1천만 원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 재단에 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별풍선과 자신의 사비를 더했다고 전하며 안전하고 새로운 놀이터와 장난감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응원해 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면서 교양과 멋진 미모까지 모두 갖춘 곽민선 아나운서에게 많은 누리꾼들은 얼굴도 마음씨도 모두 예쁘다면서 그녀에게 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 곽민선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인스타 등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