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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홈쇼핑 출연 모습 갈비탕은 완판 매진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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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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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홈쇼핑 출연 모습인데요.
요즘 친형과의 100억대 자산 논란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박수홍이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박수홍은 지난 6일 갈비탕 판매를 위해서 홈쇼핑 채널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했는데 그의 모습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보는 이들에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살이 많이 빠진 모습입니다.
원래 홈쇼핑 출연도 보류하려고 했지만 예전부터 잡혀 있던 스케줄이어서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날 쇼호스트는 제품 판매 과정에서 살다 보면 인생 굴곡이 있을 수 있지만 잘 먹고 힘을 내야 한다는 말로 그를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힘내겠다. 고맙다고 답하며 사는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살지 않느냐. 인정받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홈쇼핑 갈비탕은 완판 매진
이날 홈쇼핑에서는 갈비탕 1만 3000개 세트를 준비했는데 단숨에 동나 바로 완판 매진을 기록해 시청자들은 박수홍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에 쇼호스트는 이미 스무 차례나 매진을 기록했던 제품이지만 평상시보다 너무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은 수량이 팔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박수홍은 힘을 받아 간다. 열심히 살겠다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만큼 대중들도 박수홍을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현재 상황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뒤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5일 30여 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왔던 친형이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법인 자금까지 횡령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러자 친형 박 모 씨는 지인 등을 통해서 이번 갈등은 회계나 횡령 문제가 아닌 박수홍의 93년생 여자 친구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으로 또 다른 논란의 불씨를 키우자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횡령이라며 박수홍 측에 최소한의 확인 과정도 거치지 않고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은 채 보도된 기사와 루머를 양산하는 댓글 등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불거지기 전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도 예정대로 오늘 7일 방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네티즌들도 한결같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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