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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사트 전무이사이자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이었던 이근 대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는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 가짜 사나이 1기에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면 이근 대위에 대한 프로필(빚투, 먹튀, 결혼, 인스타, 성형, 나이, 키, 경력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근 대위의 인스타 및 사진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 인스타]

 @rokseal라는 계정을 통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근 대위의 인스타 속 사진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 프로필]

 본명 이근 나이 1984년생 키 176cm 학력 존 F. 케니디 가톨릭 하이스쿨 (졸업)  버지니아 군사대학(현대 언어 문학 / 학사) 직책 무사트 전문 이사

 

 

 

 

 

 

 

 

 

 

 

 

 

 

 

 

 

 

 

 

[이근 대위 경력 및 과거]

이근은 한국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인을 꿈꾸며 버지니아 군사대학을 졸업하였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대한민국 해군 학사장교로 자원입대하였습니다

 

 

 

 

 

 

 

 

 

 

 

 

 

 

 

 

 

 

 

 

 

 

 

이근은 대한민국 해군사관후보생 102기로 입대를 하였으며 당시 최고의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으로 인사명령을 받았으며 , 함정근무 중 UDT/SEAL에 지원하여 54-1기로 차석 수료를 했다. (기수는 에이전트 H와 야전삽 짱재의 다음 기수) 이후에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에서 중대장으로 부임받기도 하였으며 UDT/SEAL의 홍보를 위하여 방송과 기사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군생활을 이어나가던 이근은 부대에서 전술을 바꾸려고 하였으나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대 때문에 많이 부딪히게 되어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현역 때의 특수전 전문성을 활용하여 2015년 세계 전술대회 '어반 실드'를 위한 국가대표팀인 경찰특공대를 교육하여 35개 팀 중 8등까지 할 수 있게 도왔고, 전술 교관으로 유명해져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전술 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전부대에서 고공강하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안보전략 컨설팅 회사인 MUSAT의 전무이사로 근무하였다.  또한 DISCOVERY, 피지컬 갤러리, 미션 파서블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이근 대위 먹튀]

이근 대위에 대해서 먹튀라는 단어가 같이 검색되기도 하고 있는데 군에서 이근 대위를 파견 교육으로 보내주게 되었으나 교육을 받은 뒤에 전역을 하였기에 기술만 배우고 먹튀 한 것이 아니냐며 의혹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해군의 입장에서는 나름의 투자를 통하여 이근은 미국에까지 보내어 교육을 하였으며 아마 귀국 후에 해군의 뜻에 따르지 않았기에 이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또 이 내용의 반대 입장에 대해서는 어차피 전역을 결정하는 것은 군인 본인이지 군대가 아니며, 교육 이후에 반드시 해군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이유 및 계약 내용이 있다면 문제가 되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입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근 대위처럼 네이비씰에서 2년간 훈련을 받고 SQT까지 수료하여 휘장을 받은 사람은 외국인으로는 전 세계에서 이근 대위 포함 딱 2명이라 전역한 것을 괘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먹튀라고 여론을 조성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근 결혼]

이근에 대해서 결혼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이근은 18년도에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근 인스타에 이근 결혼 하객으로 간 사람이 찍은 결혼사진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본문에 글이 삭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근 대위 성형]

이근 대위에 대해서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다르기에 이근 대위가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입장도 있는데요. 이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교정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서 얼굴이 변화한 것이라는 입장 또한 존재합니다.

 

 

 

 

 

 

 

 

 

 

 

 

 

 

 

 

[이근 대위 200만 원 빚투 채무]

그리고 채무 의혹이 제기됐죠. 네티즌 A 씨는 인스타그램에 이근 대위 채무 의혹 글을 올렸습니다. A 씨는 이근 대위가 2014년 200만 원을 빌린 뒤 지금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성 문제도 언급하며 돈을 갚지 않는 과정에서 이근 대위가 보인 언행에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근 대위 실명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정황상 빚투 당사자로 이근 대위를 지목했습니다. 네티즌 A 씨는 "2014년에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저는 매도 시기가 되지 않은 주식을 손해 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애써 마련해 빌려줬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 바람에, 저는 급하게 카드 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 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네요.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가 계속되더군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사며 좋게 얘기했고 돈이 생기는 대로 바로 갚는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000만 원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제 돈은 갚지 않았고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은 뒤 연락하겠다는 문자메시지만 남기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근 대위 상대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는 네티즌 A 씨는 법원 판결문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 참다 2016년에 민사소송을 해서 승소했는데 그 사람은 페이스북 친구를 끊고 판결을 무시한 채 현재까지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판결문이 있다는 말에 '갚으려 했는데 안 기다리고 소송하는 것을 보고 상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돈도 갚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에는 '자기가 직속상관일 때 근무평정을 안 좋게 준 것 때문에 장기복무 심사에서 탈락했고 그 때문에 나쁜 마음으로 복수하려 협박한다, 뭐든 해봐라, 본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할 거다'는 말을 했다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는 장기복무를 해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고 신청한 적도 없는데, 헛소리에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옵니다. 돈 갚기 싫으니 저를 '인성에 문제 있는'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데, 계속 눈감아주고 있었지만 이건 참을 수가 없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네티즌 A 씨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어떤 연예인보다도 제일의 스타가 된 그 사람이 유튜브 추천 영상에 계속 뜨는 것은 물론, 직장에서 잠깐씩 TV를 틀어도 자꾸 나오고, 수많은 지인들도 저랑 출신이 같다는 이유로 자꾸 저한테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일을 퍼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아는 분들은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제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글 전문입니다.

 

2014년에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저는 매도시기가 되지 않은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애써 마련해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 바람에, 저는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 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네요.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가 계속되더군요. 

 

나중에 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사며 좋게 얘기했고, 돈이 생기는대로 바로 갚는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000만 원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제 돈은 갚지 않았고,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은 뒤 연락하겠다는 문자메시지만 남기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참다 2016년에 민사소송을 해서 승소했는데, 이 때문에 법원에 몇 번이나 갔는지 모르겠고 돈도 제법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2년씩이나 참은 인내는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군요.

 

그리고 그 사람은 페이스북 친구를 끊고 판결을 무시한 채 현재까지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아는 지인들한테는 ‘돈 빌린 적이 없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 ‘갚았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저한테 판결문이 있다는 말에 ‘갚으려 했는데 안 기다리고 소송하는 것을 보고, 상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돈도 갚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기가 직속상관일 때 근무평정을 안 좋게 준 것 때문에 장기복무 심사에서 탈락했고, 그 때문에 나쁜 마음으로 복수하려 협박한다, 뭐든 해봐라, 본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할 거다.’는 말을 했다네요. 저는 장기복무를 해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고 신청한 적도 없는데, 헛소리에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옵니다. 돈 갚기 싫으니 저를 ‘인성에 문제 있는’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데, 계속 눈 감아주고 있었지만 이건 참을 수가 없군요.

 

저는 지금 일하고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자기 계발과 운동에 쓰기도 바쁘고 힘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그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한민국에서 어떤 연예인보다도 제일의 스타가 된 그 사람이 유튜브 추천 영상에 계속 뜨는 것은 물론, 직장에서 잠깐씩 TV를 틀어도 자꾸 나오고, 수많은 지인들도 저랑 출신이 같다는 이유로 자꾸 저한테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네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일을 퍼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아는 분들은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제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인지 모른다면 굳이 알 필요 없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댓글은 막아놓겠습니다.

 

#민사소송 #대여금 #지급명령 #채무불이행자 #인성문제 있어 

 

 

 

 

 

 

 

 

이상으로 이근 대위에 대한 프로필(먹튀, 결혼, 인스타, 성형, 나이, 키, 경력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