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연예이슈탐구
조선구마사 중국 역사왜곡 논란 알아보기
○¬Æ◁e★£◁¬ÆÙ¬Û°¬◁Æ£¬Æ○○
2021. 3. 23. 17:36
반응형
22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 및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참한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태종 이방원이 헛것을 본 뒤 무고한 백성들을 학살하는 장면. 세종대왕이 되는 충녕이 가톨릭 신부를 데리러 가기 위해 길을 떠나고 통역사로부터 반말을 듣는 모습, 통역사가 충녕에게 기생을 데려오라고 시키는 모습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 한복을 입은 기생이 중국 전통 간식을 준비하고 인테리어나 술 등이 모두 중국풍인 점을 지적 받았습니다. 조선구마사 측은 명나라와 인접한 지역이 배경이라 상상력을 가미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중국과 문화 갈등으로 예민한 이 시기에 이런 역사 왜곡 드라마를 방향 한다는 것 자체가 화가 난다는 반응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