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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의 고민은 베트남이민 준비중와 둘째 계획이라고 하네요.

by ○¬Æ◁e★£◁¬ÆÙ¬Û°¬◁Æ£¬Æ○○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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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현재 베트남 이민부터 둘째 계획까지 고민을 밝혔습니다. 17일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함소원 vs만신들이란 18살 연하 남편과 관계의 전말. 땅부자에서 국민 짠순이가 된 사연은?이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서 함소원은 힘들었던 가정형편 탓 20대 때부터 홀로 생계를 책임져 살아왔다.  쉬면 나태해져서 잘못 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래서 계속 일을 만들고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함소원은 고민이 있다 했는데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중국시장에서 맛을 한 번 봤다. 코로나19 이전에 베트남을 갔는데 한 번 더 느꼈다며 베트남에 가족과 함께 가서 제가 관리하는 제품을 사업도 하고 남편을 연예인으로 살게 해보고 싶다고 고민을 밝히며 베트남으로 이민을 생각한 지 오래됐다. 시기만 보고 있다고 자신이 이민을 가도 좋을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만신들은 베트남 이민을 찬성했지만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민을 반대한 만신은 진화의 성공이 보이지 않는다며 진화씨는 결국 따라간 거밖에 안 된다. 아무리 가정적인 사람이라 해도 이별수가 나올 수 있다며 진화는 화가 나도 누르는 스타일인데 가자기 차갑게 변하면 바로 이별수가 뜰 수도 있다. 내년부터 이별수가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걸로 서로한테 서운해질 수 있다. 부부 관계를 조금 더 신경 쓰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다른 고민은 둘째 아이를 낳는것이었습니다. 노산이 걱정돼 난자를 얼려뒀다는 함소원은 둘째를 계속 도전하고 있다.

안되면 내년에 시험관을 도전할 계획이라며 사실 주사를 많이 맞아 몸이 안 좋다. 제가 이렇게 마음이 조급한 게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집안의 대소사를 내가 다 맡는데 내가 무너지고 하루라도 아프면 안 돌아간다. 혜정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털어놨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만신들의 대부분이 함소원은 건강운이 좋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만신들의 청신호에 함소원은 약간 내려놓은 상태였다. 반신반의였다고 토로했지만 건강이 좋다는 말에 안심했고 희망적인 메시지에  끝까지 도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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